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져주기 게임 (문단 편집) === [[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/축구]] === E조에서 [[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|말레이시아]]가 [[한국 축구 국가대표팀|한국]]을 잡는 [[반둥 쇼크]]가 일어나자 엉뚱하게 사우디와 이란이 속한 F조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, 1승 1무로 사실상 진출을 확정지은 두 나라가 2위로 진출할 것이 예상되는 대한민국을 16강에서 피하기 위해서 마지막 경기 상대인 북한과 미얀마를 상대로 져주기 게임을 펼쳤으며 각각 0:3, 0:2로 패배했다. 결국 한골을 덜 내준 이란이 1위로 '''밀려났고''' 다득점에서 앞선 북한이 사우디에 앞선 2위로 [[어부지리|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]].[* 다만 사우디도 조3위로 진출했다.] 이란은 저기서 한골만 더 먹혔으면 져주기 게임으로 2위에 안착할려다 조 꼴찌로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는 희대의 코미디를 찍을 수 있었기에 더 이상의 골을 먹을 수 없었다.[* 이렇게 된다면 다득점인 북한이 1위가 되어 한국이랑 경기하게 되고 2~4위 모두 득,실점 다 3점이 되어 2팀이 진출하고 1팀이 탈락된다.] 이번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이란 U-21 대표팀도 앞선 선배 세대들보다도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겨우 겨우 골을 집어넣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이란 국내외에선 꽤나 큰 비판이 일 정도로 실력이 많이 뒤쳐졌다. 결국 16강에서 대한민국을 만난 이란은 왜 대놓고 피하려고 했는지를 증명하듯 변변한 공격도 제대로 못하면서 0:2로 짐을 싸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